실속형 생표고입니다.
제가 생산하는 표고는 비닐이 없는 상태에서 재배(사진참조)를 하고 있어 미세플라스틱이 전혀 검출되지 않습니다.
비닐이 사용된 배지보다 수확량과 품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환경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운 재배방법입니다.
학교급식에 납품하고 있어 매일 농약잔류, 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를 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방사능 검사까지 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표고버섯입니다.
2010년 광산구에 귀농 후 지금까지 친환경 버섯(표고,느타리,영지,목이 등)을 재배하는 박상표 입니다.
버섯을 생산하는 종균, 배지를 직접 만들고 있으며, 매년 방사능 검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산된 버섯은 학교급식에 납품되어 매일 중금속과 무농약, 오염물질 등 검사를 받고 있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버섯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00% 국내산 재료만 사용하고 있으며,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자유로운 버섯입니다.
현재는 친환경공공급식생산자 협동조합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광주 최초로 국가에서 버섯마이스터(장인) 지정을 받았습니다.